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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 조회수 없는 글부터 고치면 안 되는 이유

애드센스 연구원 2026. 8.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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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를 조회수 없는 글이 아니라 색인 상태 노출수 평균 게재순위 기준으로 정하는 썸네일 이미지
리라이트는 조회수 없는 글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 노출과 평균 게재순위가 있는 개선 가능 글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블로그 리라이트를 할 때 조회수 없는 글부터 고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색인 상태, 검색 노출, 평균 게재순위, 클릭률, 내부 링크 역할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리라이트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과 조회수 없는 글을 바로 고치면 안 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블로그 리라이트를 조회수 없는 글부터 하면 안 되는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조회수가 없는 글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글을 발행했는데 방문자가 없으면 “이 글부터 고쳐야 하나?”, “검색이 안 되는 글이니까 빨리 리라이트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를 조회수 없는 글부터 잡는 것은 항상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조회수가 없다는 결과만으로는 그 글이 왜 읽히지 않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색인이 안 된 글일 수도 있고, 검색 수요가 없는 글일 수도 있으며, 아직 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데이터가 쌓이지 않은 글일 수도 있습니다.

 

리라이트는 감으로 하는 수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구조를 보고 하는 작업입니다. 구글 서치 콘솔 성과 보고서에서는 클릭수, 노출수, 평균 CTR, 평균 게재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조회수만 보기보다 검색 결과에서 글이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저도 블로그 글을 점검할 때 조회수 0인 글을 먼저 고치기보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게재순위가 11~30위에 머무는 글, 핵심 카테고리 글인데 내부 링크가 약한 글을 먼저 봤습니다. 이런 글은 이미 검색엔진에 어느 정도 연결된 상태라 수정 효과를 확인하기 더 쉽습니다.

1) 조회수 0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조회수 0은 결과입니다.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글이 검색 결과에 아예 노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노출은 되었지만 클릭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검색 수요 자체가 거의 없는 주제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글이 모두 조회수 0이라고 해도 상태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A글은 URL 검사에서 색인되지 않은 상태다.
B글은 노출 80회, 클릭 0회, 평균 게재순위 12위다.

이 두 글 중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B글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B글은 검색 결과에 이미 보이고 있는데 클릭이 없는 상태이므로 제목, 메타디스크립션, 검색 의도만 보강해도 개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A글은 리라이트 전에 색인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조회수 없는 글을 볼 때는 다음 질문부터 해야 합니다.

 

색인되어 있는가.
검색 노출이 있는가.
평균 게재순위는 어느 정도인가.
CTR은 낮은가.
검색어가 글 제목과 맞는가.
블로그 구조 안에서 중요한 글인가.

조회수만 보고 리라이트를 시작하면 원인을 놓칠 수 있습니다.

2) 노출 없는 글과 클릭 없는 글은 다르게 봐야 한다

조회수가 없다는 말 안에는 여러 상태가 섞여 있습니다. 그중 가장 먼저 나눌 것은 노출 없는 글과 클릭 없는 글입니다.

노출 없는 글은 검색 결과에 거의 보이지 않은 글입니다. 이 경우는 색인 문제, 검색 수요 부족, 제목 키워드 문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URL 검사 도구는 특정 페이지에 대해 Google이 알고 있는 색인 정보와 색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URL이 Google에 있다고 표시되어도 실제 검색 결과 노출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색인 상태와 성과 보고서를 함께 봐야 합니다.

 

반대로 클릭 없는 글은 검색 결과에 노출은 되었지만 클릭이 없는 글입니다. 이 경우는 제목, 메타디스크립션, 평균 게재순위, 검색어 일치도를 먼저 봐야 합니다. Search Console에서 노출, 클릭, 평균 게재순위는 검색 결과에서 사용자가 링크를 보거나 클릭한 방식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따라서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조회수 0이 아니라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과 “순위가 조금만 오르면 클릭 가능성이 있는 글”을 먼저 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리라이트는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글부터 해야 한다

리라이트의 목적은 단순히 오래된 글을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검색 유입 가능성이 있는 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게재순위가 11~30위에 있는 글
핵심 카테고리 글인데 본문 구조가 약한 글
검색어와 제목이 조금 어긋난 글
내부 링크를 추가하면 흐름이 살아날 글
색인은 됐지만 메타디스크립션이 약한 글

이런 글은 리라이트 후 변화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조회수도 없고, 노출도 없고, 검색 수요도 불분명한 글은 먼저 리라이트 하기보다 색인 상태와 주제 가치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를 정할 때 먼저 볼 지표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조회수보다 구글 서치 콘솔 지표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클릭수, 노출수, 평균 CTR, 평균 게재순위, URL 검사 결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1) 색인 상태를 먼저 확인한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색인 상태입니다. 글이 검색 결과에 나올 수 없는 상태라면 리라이트보다 색인 문제 해결이 먼저입니다.

URL 검사에서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는가.
색인 생성이 가능한 페이지인가.
마지막 크롤링 날짜가 있는가.
실시간 테스트에서 접근 가능한가.
모바일 사용성 문제가 있는가.
Google이 선택한 표준 URL이 정상인가.

색인되지 않은 글은 다음 순서로 봅니다.

글 공개 상태 확인
URL 정상 접속 확인
본문 길이와 구조 보강
H2/H3 정리
이미지 ALT 작성
내부 링크 추가
URL 검사 후 색인 요청

색인되지 않은 글을 바로 리라이트 하면 수정 방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먼저 검색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2) 노출수와 클릭수를 함께 본다

다음은 노출수와 클릭수입니다. 노출수는 검색 결과에 글이 보인 횟수이고, 클릭수는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횟수입니다.

리라이트 후보를 찾을 때는 다음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노출 50회 이상, 클릭 0인 글
노출 100회 이상, CTR 1% 미만인 글
노출은 있지만 평균 순위가 낮은 글
노출은 있는데 검색어와 제목이 맞지 않는 글
노출이 최근 줄어든 핵심 글

이 기준은 공식 기준이 아니라 블로그 운영자가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실전 기준입니다. 블로그 규모가 작다면 노출 30회 이상부터 봐도 됩니다.

노출이 있다는 것은 구글이 해당 글을 어떤 검색어와 연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글은 리라이트 가치가 있습니다.

3) 평균 게재순위로 수정 가능성을 본다

평균 게재순위는 검색 결과에서 내 글이 어느 위치에 표시되는지를 평균으로 보여줍니다. 평균 게재순위는 여러 노출에서의 위치 값을 평균한 것이므로, 페이지 기준과 검색어 기준을 나누어 봐야 합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평균 순위 구간별로 다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평균 순위 1~10위
클릭이 낮다면 제목과 메타디스크립션을 먼저 수정한다.

평균 순위 11~20위
본문 보강과 제목 수정을 함께 진행한다.

평균 순위 21~40위
검색 의도, H2/H3 구조, 내부 링크를 보강한다.

평균 순위 40위 밖
색인 상태, 검색어 수요, 주제 적합성을 다시 본다.

평균 순위가 11~30위에 머무는 글은 리라이트 가치가 큽니다. 조금만 보강해도 클릭 가능 구간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조회수 없는 글보다 검색 노출과 평균 게재순위를 기준으로 리라이트 대상을 고르는 이미지
조회수 없는 글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색인 문제인지 클릭 문제인지 구분한 뒤 리라이트해야 합니다.

조회수 없는 글을 바로 고치면 생기는 문제

조회수 없는 글부터 무조건 고치면 리라이트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글을 놓치고, 고쳐도 성과를 확인하기 어려운 글에 시간을 쓰게 될 수 있습니다.

1) 색인 문제를 본문 문제로 착각할 수 있다

조회수가 없는 이유가 색인 문제인데 본문만 계속 고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이 구글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았거나, URL 검사에서 색인 제외 상태라면 제목과 문장을 고쳐도 노출이 생기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상태라면 본문 품질, 중복성, 내부 링크 부족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찾을 수 없음 404”라면 글 주소나 링크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구글의 페이지 색인 보고서는 어떤 페이지가 색인되었고 어떤 페이지가 색인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런 상태를 모르고 본문 문장만 다듬으면 핵심 문제를 놓칩니다.

색인 문제일 때는 다음을 먼저 봐야 합니다.

글이 공개 상태인가.
URL이 정상적으로 열리는가.
페이지 색인 보고서에서 어떤 제외 유형인가.
내부 링크가 연결되어 있는가.
본문이 너무 얕거나 중복되지는 않는가.
URL 검사 후 색인 요청이 필요한가.

색인 문제와 본문 문제를 구분해야 리라이트 방향이 맞습니다.

2) 검색 수요 없는 글에 시간을 쓸 수 있다

조회수 없는 글 중에는 검색 수요 자체가 부족한 글도 있습니다. 제목이 너무 개인적이거나, 검색자가 실제로 입력할 만한 키워드가 없거나, 블로그 주제와 거리가 있는 글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제목은 검색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다시 블로그를 생각하다
작은 수정의 기록
내가 느낀 운영의 흐름
다시 시작하는 마음

이런 제목은 감성적인 기록으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검색자가 입력할 만한 문제형 키워드는 약합니다. 이 글을 오래 리라이트해도 검색 유입이 생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검색 수요 부족 글은 다음 기준으로 봅니다.

제목에 검색자가 찾을 표현이 있는가.
본문이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가.
카테고리 핵심 주제와 맞는가.
검색어 후보가 분명한가.
기존 글과 내부 링크로 연결되는가.

검색 수요가 없는 글은 리라이트보다 통합, 비공개, 보류 판단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3) 정작 개선 가능한 글을 놓칠 수 있다

조회수 없는 글만 붙잡고 있으면 정작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글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게재순위가 15위인 글, 핵심 카테고리 글인데 내부 링크가 부족한 글은 리라이트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이런 글은 이미 검색 결과에 일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목, 메타디스크립션, 본문 구조, 내부 링크를 보강하면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볼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순위 11~30위에 있는 글
CTR이 낮은 글
검색어와 제목이 어긋난 글
방문자는 있지만 다음 글로 이동하지 않는 글
허브 글인데 내부 링크가 약한 글

리라이트는 가능성이 있는 글부터 해야 합니다. 조회수 0이라는 숫자만 보고 시작하면 우선순위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 1순위: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가장 먼저 볼 글은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입니다. 이 글은 구글 검색 결과에 보이고 있지만 사용자가 클릭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1) 제목과 검색어가 맞는지 확인한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은 제목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를 클릭한 뒤 검색어 탭을 확인해 어떤 검색어에서 노출되는지 봅니다.

점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어가 제목에 반영되어 있는가.
제목이 너무 넓거나 추상적이지 않은가.
검색어의 문제를 제목이 직접 말하는가.
메타디스크립션이 클릭 이유를 주는가.
첫 문단이 제목과 연결되는가.

예를 들어 “블로그 리라이트 방법”보다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 조회수 없는 글부터 고치면 안 되는 이유”가 더 구체적입니다. 제목에서 문제와 판단 기준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2) 메타디스크립션을 구체화한다

클릭이 없는 글은 메타디스크립션도 함께 봐야 합니다. 설명 문장이 너무 일반적이면 검색 결과에서 클릭 이유가 약해집니다.

약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리라이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좋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리라이트를 조회수 없는 글부터 하면 안 되는 이유와 색인 상태, 노출수, 평균 게재순위, 내부 링크 기준으로 수정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메타디스크립션은 글의 핵심을 요약하면서 독자가 얻을 결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3) 클릭 가능 글에는 내부 링크를 추가한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을 수정했다면, 클릭이 생겼을 때 이동할 수 있도록 내부 링크도 보강해야 합니다.

내부 링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중간에 관련 글 1~2개 연결
결론에 다음 행동 글 1~3개 연결
허브 글과 세부 글 양방향 연결
무관한 링크는 제외
링크 문장은 문맥형으로 작성

클릭을 받기 시작한 글은 방문자 입구가 됩니다. 입구 글에서 관련 글로 이동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 2순위: 평균 게재순위가 11~30위인 글

두 번째는 평균 게재순위가 11~30위인 글입니다. 이 구간은 상위 노출 가능성이 남아 있는 글입니다.

1) 11~20위 글은 상위권 진입 후보로 본다

평균 순위가 11~20위인 글은 검색 결과 1페이지와 2페이지 경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제목, 본문, 내부 링크를 조금 보강하면 클릭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어를 H2에 자연스럽게 반영한다.
첫 문단에서 검색 의도를 더 직접적으로 다룬다.
사례와 기준을 추가한다.
체크리스트를 넣는다.
관련 글 내부 링크를 연결한다.
메타디스크립션을 보강한다.

이 구간의 글은 리라이트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2) 21~30위 글은 본문 구조를 깊게 보강한다

평균 순위가 21~30위인 글은 검색 결과에 보이지만 경쟁 글에 밀리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제목만 바꾸기보다 본문 깊이와 구조를 보강해야 합니다.

점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이 검색자의 질문에 충분히 답하는가.
H2/H3가 논리적으로 나뉘어 있는가.
원인 분석과 해결 방법이 구체적인가.
경험 기반 문장이 있는가.
내부 링크가 충분한가.
이미지 ALT와 캡션이 있는가.

이 글은 부분 수정이 아니라 리라이트에 가깝게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평균 순위가 낮은 검색어를 따로 본다

페이지 평균만 보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클릭한 뒤 검색어별 평균 순위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글의 평균 순위가 24위라도 어떤 검색어는 9위이고, 어떤 검색어는 45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45위 검색어까지 모두 반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그 주제와 맞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검색어를 중심으로 보강해야 합니다.

검색어별 점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출이 반복되는 검색어인가.
글 주제와 맞는 검색어인가.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는가.
별도 글로 분리할 검색어인가.
현재 글에 H3로 보강할 검색어인가.

검색어별로 봐야 리라이트 방향이 정확해집니다.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를 색인 상태 노출수 클릭률 평균 게재순위 내부 링크 기준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조회수보다 색인 상태, 노출수, 클릭률, 평균 게재순위, 내부 링크 역할을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 3순위: 핵심 글인데 구조가 약한 글

세 번째는 블로그 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입니다. 조회수는 없어도 허브 글이나 핵심 카테고리 글이라면 우선순위가 높을 수 있습니다.

1) 허브 글은 조회수보다 구조 역할이 중요하다

허브 글은 블로그의 큰 주제를 정리하는 중심 글입니다. 예를 들어 애드센스 승인전략 블로그라면 다음 글이 허브 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재심사 대기 기간 운영법
구글 서치 콘솔 색인 제외 글 수정법
티스토리 검색 노출 감소 원인 분석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 정리
애드센스 재심사 기록표 만드는 법

허브 글은 조회수가 없다고 바로 뒤로 미루면 안 됩니다. 허브 글이 약하면 세부 글과의 연결 구조도 약해집니다.

2) 핵심 카테고리 글은 내부 링크 중심으로 보강한다

핵심 카테고리 글은 내부 링크 중심으로 보강해야 합니다. 방문자가 많은 글에서 허브 글로 연결하고, 허브 글에서 세부 글로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점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허브 글에서 세부 글로 연결되는가.
세부 글에서 허브 글로 돌아오는가.
관련 글끼리 문맥형 링크가 있는가.
결론에서 다음 행동을 안내하는가.
고립된 핵심 글은 없는가.

핵심 글은 조회수보다 블로그 구조 안에서의 역할을 봐야 합니다.

3) 구조가 약한 핵심 글은 본문 목차부터 고친다

핵심 글인데 구조가 약하다면 제목보다 본문 목차부터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H2/H3가 검색자의 질문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수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론에서 글의 목적이 분명한가.
H2가 큰 질문을 나누는가.
각 H2 아래 H3가 최소 3개 이상 있는가.
원인, 기준, 해결 방법이 들어 있는가.
실제 적용 예시가 있는가.
결론에서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는가.

핵심 글은 블로그 신뢰도를 보여주는 글입니다. 단순 조회수보다 완성도를 우선해야 합니다.

조회수 없는 글은 언제 고쳐야 할까

조회수 없는 글을 아예 보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먼저 고칠 글과 나중에 볼 글을 나누어야 합니다.

1) 색인됐지만 노출이 0이면 제목과 수요를 본다

조회수도 없고 검색 노출도 없는 글이라면 URL 검사부터 합니다. 색인된 상태인데도 노출이 없다면 검색 수요와 제목 초점을 봐야 합니다.

점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에 검색자가 찾을 표현이 있는가.
본문 H2가 검색 의도와 맞는가.
주제가 너무 개인적이지 않은가.
기존 글과 중복되지 않는가.
내부 링크가 연결되어 있는가.

검색 수요가 너무 약하면 리라이트보다 통합 또는 보류가 나을 수 있습니다.

2) 발행한 지 얼마 안 된 글은 기다린다

새 글은 발행 직후 조회수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발행한 지 1~3일 된 글을 바로 리라이트 하면 판단이 너무 빠릅니다.

시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 1~3일
공개 상태와 URL 검사만 확인한다.

발행 7일 전후
색인 상태와 내부 링크를 확인한다.

발행 14일 이후
노출이 없으면 제목과 검색 수요를 점검한다.

발행 30일 이후
리라이트, 통합, 보류 여부를 판단한다.

새 글은 데이터가 쌓일 시간을 줘야 합니다.

3)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으면 통합 또는 제외한다

조회수 없는 글 중에는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글도 있습니다. 이런 글은 아무리 리라이트해도 블로그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카테고리와 맞는가.
관련 글과 내부 링크로 연결되는가.
검색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가.
허브 글을 보조하는가.
승인용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이는가.

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리라이트보다 통합, 비공개, 보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 재심사 중에는 대량 삭제나 대량 비공개 전환은 신중해야 합니다.

리라이트 우선순위 기록표 만드는 법

리라이트는 기록표로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글을 왜 고쳤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수정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1) 리라이트 후보 항목을 기록한다

기록표에는 다음 항목을 넣습니다.

확인일
글 제목
URL
현재 조회수
검색 노출수
클릭수
CTR
평균 게재순위
색인 상태
글 역할
문제 유형
수정 우선순위
다음 확인일

이렇게 기록하면 조회수만 보지 않고 글의 실제 상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2) 문제 유형을 분류한다

문제 유형은 다음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

색인 문제
노출 없음
노출 있음 클릭 없음
CTR 낮음
평균 순위 낮음
검색어 불일치
본문 구조 약함
내부 링크 부족
검색 수요 부족
주제 불일치

문제 유형을 적으면 수정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노출 있음 클릭 없음”은 제목과 메타디스크립션을 먼저 보고, “평균 순위 낮음”은 본문과 내부 링크를 보강해야 합니다.

3) 우선순위는 1순위·2순위·보류로 나눈다

모든 글을 한 번에 고칠 수 없으므로 우선순위를 나눕니다.

1순위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순위 11~30위 글, 핵심 허브 글

2순위
색인됐지만 노출이 약한 글, 내부 링크가 부족한 글, 제목과 검색어가 어긋난 글

보류
검색 수요가 불분명한 글, 블로그 주제와 맞지 않는 글, 발행한 지 얼마 안 된 글

이렇게 나누면 불안해서 조회수 없는 글부터 무작정 고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 리라이트는 조회수 없는 글이 아니라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글부터 해야 한다

블로그 리라이트 우선순위는 조회수 없는 글부터 잡으면 안 됩니다. 조회수 0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먼저 색인 상태, 검색 노출, 평균 게재순위, CTR, 검색어 일치도, 내부 링크 역할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가장 먼저 고칠 글은 조회수 0인 글이 아니라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 평균 게재순위가 11~30위에 머무는 글, 핵심 카테고리 글인데 구조가 약한 글입니다. 이런 글은 이미 검색엔진과 연결되어 있거나 블로그 구조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리라이트 효과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오늘 리라이트 후보를 고른다면 조회수 없는 글 목록부터 보지 말고 구글 서치 콘솔 성과 보고서를 먼저 열어보세요. 노출수, 클릭수, 평균 CTR, 평균 게재순위를 함께 켠 뒤 노출은 있는데 클릭이 없는 글과 평균 순위가 11~30위인 글을 먼저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용 블로그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입니다. 리라이트도 구조적으로 해야 합니다. 조회수, 색인 상태, 검색 노출, 평균 순위, 내부 링크 역할을 함께 보면 어떤 글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 훨씬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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