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활용법

글 끝 CTA 베스트 프랙티스|다음 글·시리즈로 자연 연결

블로그 꿀팁 2025. 1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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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단에 다음 글과 시리즈 링크가 정리된 블로그 화면
글 끝 CTA로 자연스럽게 다음 읽을거리로 연결한 레이아웃 예시

글 끝 CTA 베스트 프랙티스|다음 글·시리즈로 자연 연결

좋은 글을 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글을 다 읽은 독자를 어디로 안내할지 미리 설계하는 일입니다. 글 끝 CTA(Call To Action)는 방문자에게 특정 행동을 부드럽게 제안하는 장치이지만, 과장된 문구나 과도한 버튼 사용은 오히려 피로감을 높입니다. 이 글에서는 글 하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CTA 패턴과, 다음 글·시리즈·카테고리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실제 블로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구·레이아웃 템플릿도 함께 제공하니, 운영 중인 글 하단을 점검하면서 읽어 보세요.

글 끝 CTA의 역할과 기본 원칙

글의 마침표에서 다음 여정으로

대부분의 방문자는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잠시 멈춥니다. 이때 화면에 아무 안내도 없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브라우저를 닫게 됩니다. 글 끝 CTA는 이 지점에서 “여기서 끝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이런 선택지가 있습니다”라고 조용히 제안하는 장치입니다. 즉, 글의 결론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블로그 안에서 다음 여정을 설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홍보가 아닌 안내에 집중하기

CTA라고 해서 반드시 강한 명령형 문장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바로 ~하세요” 같은 문구는 정보 탐색이 목적이었던 독자에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글 끝 CTA는 행동을 밀어붙이기보다, “이 글을 다 읽은 지금,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글은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안내 표지판에 가깝게 설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장은 자연스러운 존댓말 서술형이나 제안형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세 가지 선택지만 제시하기

하단 CTA 영역에서 너무 많은 링크를 나열하면 오히려 선택이 어려워집니다. 일반적으로는 ① 바로 다음 글, ② 시리즈 목차 또는 처음 글, ③ 관련 카테고리나 태그 목록 정도로 세 가지 선택지만 우선 제공합니다. 이 정도면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경로를 고르기 쉽고, 화면도 복잡해지지 않습니다.

 

글 하단에서 다음 글·시리즈 목차·카테고리 세 가지 선택지가 나란히 배치된 와이어프레임
CTA 개수를 세 가지 정도로 제한하면 독자가 다음 행동을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다음 글·시리즈로 연결하는 문구와 구조

다음 글과 이전 글을 연결하는 기본 패턴

연재나 튜토리얼처럼 흐름이 있는 글이라면, 글 끝에 “이전 글 보기 / 다음 글 보기” 링크를 기본으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링크 제목입니다. 단순히 “다음 글”이 아니라 “다음 글: ○○ 설정 단계로 넘어가기”처럼 내용을 함께 적어 두면, 독자가 클릭 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전 글 링크는 회고용·보충용이라는 점을 짧게 덧붙이면 좋습니다.

시리즈 목차·첫 글로 다시 안내하기

시리즈 페이지가 있다면 글 끝 CTA에 항상 “시리즈 전체 목차 보기” 또는 “이 시리즈 1편부터 다시 보기”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이나 외부 링크를 통해 중간 회차부터 들어온 방문자가,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처음부터 읽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차 링크에는 편수와 대략적인 난이도·대상자를 함께 적어 두면 클릭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문구·레이아웃 예시 모음

[글 끝 CTA 문구 예시]

1. 다음 글 안내

* 다음 글: <제목> 편에서 실제 설정 화면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 이어서 <제목> 글을 읽으시면 오늘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시리즈 목차 안내

* 이 글은 <시리즈명> 시리즈 중 3편입니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 싶다면 <시리즈 전체 목차>에서 순서대로 살펴보세요.

3. 카테고리·태그 안내

* 비슷한 주제를 더 보고 싶다면 <카테고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 아래 태그를 선택하면 같은 주제를 다룬 글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시리즈 목차·카테고리 링크가 카드 형태로 정리된 글 하단 레이아웃
성격이 다른 CTA는 카드로 구분해 주면 역할이 명확해집니다.

디자인·접근성 체크리스트

텍스트와 버튼의 대비 조절

CTA 영역은 눈에 띄어야 하지만, 본문보다 과도하게 화려하면 광고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버튼은 배경색·테두리·굵기 정도로만 강조하고, 텍스트는 본문과 동일한 서체를 사용하면 안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링크 텍스트와 일반 텍스트의 대비를 충분히 주어 시각적으로도 클릭 가능 영역을 쉽게 구분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에서의 탭 영역과 순서

모바일 화면에서는 CTA 버튼 간 간격과 탭 가능한 영역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너무 작은 버튼을 여러 개 붙여 놓으면 오동작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한 줄에 버튼을 두 개 이하로 배치하거나, 세로로 길게 쌓되 각 버튼에 충분한 여백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스크린 리더 사용자를 위해 링크 텍스트만으로도 목적이 이해되도록, “여기”, “클릭” 대신 구체적인 행동·대상을 적어 주어야 합니다.

CTA 유형별 점검 포인트 표

CTA 유형 권장 패턴 자주 하는 실수
다음 글 보기 제목과 함께 다음 단계·효과를 짧게 설명 “다음 글 보기”만 적어 내용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움
시리즈 목차 편수·난이도·대상 독자를 함께 안내 단순 링크 한 줄만 두고 구조를 설명하지 않음
카테고리 이동 관련 주제를 2~3개로 좁혀 제안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한 번에 나열해 선택이 어려움
태그 모음 핵심 키워드 위주로 5개 이내 구성 비슷한 태그를 중복 사용해 의미가 모호해짐

 

글 끝 CTA는 디자인 요소라기보다 독자의 다음 행동을 설계하는 정보 구조입니다. 버튼 색상보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을 다 읽은 사람이 어떤 질문을 가지고 있을지”를 먼저 상상하고, 그 질문에 어울리는 선택지를 화면에 배치하는 일입니다.

【본문 이미지 #3 업로드】 ALT 예시: 제목·요약·발행일이 정리된 검색 결과 카드와 상단 검색창이 함께 보이는 화면 | 캡션 예시: 결과 개수와 요약, 재검색창을 함께 배치하면 검색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복붙용 CTA 문구·레이아웃 템플릿

<!-- 글 끝 CTA 블록 예시 -->
<div class="post-cta">
  <p><b>이 글 다음에 읽으면 좋은 글</b></p>
  <ul>
    <li>다음 글: <a href="#">[제목] 설정 단계 따라 하기</a></li>
    <li>시리즈 전체 보기: <a href="#">[시리즈명] 목차</a> (총 N편)</li>
    <li>관련 카테고리: <a href="#">[카테고리명]</a></li>
  </ul>
</div>

 

이 글은 <티스토리 활용법> 시리즈 중 20편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 싶다면, 다음 추천 글 보기부터 살펴보시길 권장합니다.

✅ 다음 추천 글 보기: 1편 · 티스토리 시작 가이드 ┃ 첫 설정부터 가이드까지

실천 요약

  • 글 끝에서 독자에게 보여 줄 다음 선택지(다음 글·시리즈·카테고리)를 최대 세 가지로 정리한다.
  • “다음 글 보기” 대신 제목과 내용을 함께 적어 클릭 전에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 중간 회차 글에는 항상 시리즈 목차 또는 1편으로 이동하는 링크를 노출한다.
  • CTA 버튼·링크의 색상 대비는 충분히 주되, 본문과 다른 폰트·스타일을 과하게 섞지 않는다.
  • 모바일 화면에서 탭 영역 크기와 링크 텍스트의 구체성을 점검해 접근성을 확보한다.

최종 수정: 2025-11-27 · 문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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