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활용법

인용·출처 표기 규칙|신뢰도를 높이는 서지 습관

블로그 꿀팁 2025.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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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부호와 책, 링크 아이콘이 함께 보이는 화면
일관된 인용·출처 표기 규칙은 블로그 신뢰도를 높여 줍니다.

인용·출처 표기 규칙|신뢰도를 높이는 서지 습관

블로그 글 안에서 다른 책이나 글의 내용을 가져올 때, 어디까지가 인용이고 어디부터가 내 생각인지 모호해지기 쉽습니다. 인용 부호를 빼먹거나 출처 표기를 제각각으로 쓰다 보면, 독자 입장에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고 글쓴이의 신뢰도도 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티스토리 기준으로 적용하기 쉬운 인용·출처 표기 규칙을 정리하고, 글 전체에 통일되게 적용하는 서지 습관을 제안합니다. 그대로 따라 하면 길이가 긴 글에서도 인용 구간이 분명해지고, 검색·공유 상황에서도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지켜야 할 인용·출처 기본 원칙

인용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기

블로그 글에서는 보통 두 가지 인용이 많이 쓰입니다. 첫째, 특정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는 직접 인용, 둘째, 핵심 내용을 내 말로 정리한 간접 인용입니다. 직접 인용은 따옴표로 감싸거나 별도 문단으로 분리하고, 바로 뒤에 출처를 적어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간접 인용인 경우에도 “어디에서 가져온 내용인지”를 한 번은 언급해 두어야 독자가 정보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출처 표기는 최소 네 가지 정보

출처 표기를 통일하고 싶다면 저자, 제목, 매체(또는 출판사), 발행 연도 네 가지 정보를 기본 단위로 잡아 두면 편합니다. 온라인 글이라면 여기에 URL과 열람 날짜를 간단히 덧붙입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블로그 글쓰기 가이드>, 2023”처럼 짧게 쓰고, 필요하다면 괄호 안에 링크를 함께 넣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용 비율과 맥락의 균형 잡기

인용은 글의 신뢰도를 보완해 주지만, 과도하게 가져오면 내 글의 비중이 줄어듭니다. 전체 분량 중 인용이 절반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인용 앞뒤에는 반드시 내 해석과 적용 사례를 붙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무엇을 가져왔는지”보다 “그래서 글쓴이가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인용 부호와 출처 표기가 일정한 위치에 반복 배치된 여러 게시글 와이어프레임
인용·출처 구조를 표준화하면 글의 신뢰도와 가독성이 함께 높아집니다.

문장·문단·이미지별 표기 방법과 예시

한두 문장 단위의 짧은 직접 인용

짧은 문장을 그대로 옮길 때는 큰따옴표를 사용하고, 문장 끝에 출처를 괄호로 표기합니다. 이때 저자·제목 일부·연도 정도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같은 책에서 여러 번 인용할 경우 첫 번째 출처를 가장 자세히 쓰고, 이후에는 약칭으로 줄여 쓰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여러 문단을 묶는 긴 인용

긴 인용은 일반 본문과 시각적으로 구분되는 형태가 필요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들여 쓰기나 기울임 대신, 글꼴 크기를 한 단계 줄이거나 회색 배경 박스를 활용해 영역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용이 끝나는 지점에서 다시 한번 출처를 적어 두면, 스크롤만 봐도 어디까지가 인용 구간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표 인용 시 주의할 점

그래프나 표, 스크린샷처럼 시각 요소를 인용할 때는 이미지 하단에 “자료:” 형식의 문장을 반드시 남겨 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료: ○○연구소(2022), <보고서 제목> 일부 재구성”처럼 표기합니다. 가능하다면 원 출처의 이용 허용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에는 숫자만 참고해 직접 다시 그린 이미지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리드·요약·본문·인용 박스·결론이 층층이 정리된 블로그 글 와이어프레임
인용 구간을 별도 박스로 분리하면 원문과 해석의 경계가 분명해집니다.

일관성을 위한 서지 관리 체크리스트

블로그 전용 인용 규칙을 미리 정하기

논문처럼 복잡한 양식을 모두 따를 필요는 없지만, 블로그마다 자체 규칙을 하나 정해 두면 이후 관리가 매우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저자 – 제목 – 출판사 – 연도” 순서로 적되, 온라인 자료는 제목 뒤에 괄호로 URL을 적는 방식처럼 말입니다. 글마다 다른 방식을 쓰지 않도록, 개인용 스타일 가이드를 메모로 만들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표로 정리하는 인용·출처 관리

자주 참고하는 자료는 표로 만들어 두면 재사용이 편합니다. 같은 책을 여러 글에서 인용할 때, 매번 검색하지 않고 표에서 복사해 붙여 넣기만 하면 되므로 시간이 절약됩니다. 아래 표는 블로그 서지 관리를 위한 기본 항목 예시입니다.

구분 필수 항목 관리 팁
도서 저자, 제목, 출판사, 연도 첫 등록 시 표기 방식을 고정해 두고 그대로 복사해 사용
온라인 글 저자(또는 기관), 제목, 매체명, URL URL 뒤에 괄호로 열람 날짜를 간단히 표기
리포트·논문 저자, 제목, 기관, 연도 요약 문장과 함께 정리해 두면 나중에 인용 방향을 잡기 쉬움

 

여러 검색 결과 카드에 동일한 패턴의 인용·출처 요약 문장이 반복되는 화면
상단 구조와 출처 문장을 통일하면 검색 결과에서도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복붙용 인용·출처 템플릿

[직접 인용 문장 템플릿]
"여기에 원문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저자, <제목>, 출판사, 연도)

[간접 인용 문장 템플릿]
[저자/기관]의 [자료/보고서]에서는 [핵심 내용]으로 정리합니다.

[온라인 글 출처 표기 템플릿]

* 저자: [이름 또는 기관명]
* 제목: <글 제목>
* 매체: [사이트명]
* 링크: [URL] (열람: 2025-11-22)

[이미지/표 출처 문구 예시]

* 자료: [기관명], <보고서 제목>, [연도], 일부 재구성
* 출처: [사이트명]([URL]), 열람 2025-11-22

 

이 글은 <티스토리 활용법> 시리즈 중 22편 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고 싶다면 1편 <티스토리 시작 가이드>부터 살펴보시길 권장합니다.

✅ 다음 추천 글 보기: 1편 · 티스토리 시작 가이드 ┃ 첫 설정부터 가이드까지

실천 요약

  •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을 구분하고, 인용마다 출처를 한 번 이상 명시한다.
  • 저자·제목·매체·연도·URL을 포함하는 블로그 전용 출처 표기 규칙을 정한다.
  • 짧은 인용은 따옴표와 괄호 표기로, 긴 인용은 별도 박스나 문단 구분으로 표시한다.
  • 이미지·표를 사용할 때는 하단에 “자료/출처” 문구를 일관된 형식으로 남긴다.
  • 자주 쓰는 자료는 표나 메모로 정리해 두고, 각 글에서 그대로 재사용한다.

최종 수정: 2025-11-28 · 문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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