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흔들릴 미래의 나에게 쓰는 글이 글은 지금의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이 글은지금의 나에게 쓰는 글이 아니다.방향이 분명하고, 기준이 또렷한 이 시점에는굳이 이 글이 필요하지 않다.이 글이 필요한 순간은 따로 있다.성과가 없을 때,다시 비교하게 될 때,“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올라올 때다.그래서 이 글은미래의 나에게 남기는 운영 기준 문서에 가깝다.1. 다시 흔들리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1) 흔들림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다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분명해진 사실이 하나 있다.흔들리는 순간은실패해서 오는 경우보다,기대를 다시 가지기 시작할 때 더 자주 온다.조금 나아진 지표간헐적인 반응“이제 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때 흔들림은포기가 아니라 욕심의 형태로 나타난다.2) 그래서 이 글이 필요하다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