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돌아보는 기준— 이미 만든 기준 문서 활용법서론|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면한 번쯤은 반드시 이런 생각이 든다.“이 방향이 맞는 걸까?”“지금 멈추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아닐까?”이 순간은성과가 완전히 없을 때보다,조금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확신이 사라질 때 더 자주 찾아온다.문제는 포기 자체가 아니다.문제는 포기 여부를 판단할 기준 없이 흔들리는 상태다.이 글은포기하지 말자는 다짐을 말하지 않는다.대신 포기하고 싶을 때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했는지,그리고 이미 만들어둔 기준 문서를어떻게 판단 도구로 활용했는지를 정리한다. 1. 포기하고 싶어질 때,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기준이다1) 감정은 늘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한다운영이 길어질수록포기..